
삼성은 7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8-67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아이제아 힉스는 29분 28초를 뛰며 24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혼자 힘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상민 감독은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슛감이 많이 떨어졌다. 1쿼터에 하나 들어가고 4쿼터에 조금 들어간 것 외에는 들어간 외곽슛이 없었다. 코치들이랑 미팅을 하며 패턴을 조금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 대비하고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총평했다.
삼성은 3점슛을 27차례 던졌지만 성공은 4개에 그쳤다. 성공률은 15%다. 4쿼터에 힉스와 김현수의 3점슛이 없었다면 성공률이 10% 밑으로 내려갈 뻔했다. 이에 이상민 감독은 “슛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 계속 슈터들이 터져줘야 경기가 풀리고 이끌 수 있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글=울산/황민주 인터넷 기자
#사진=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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