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자 고등부 용산고와 경복고 C조 경기를 끝으로 남고부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용산고가 63-59로 승리하며 C조 1위를 확정, 이어 남고부 16강 결선 대진표 추첨이 열렸다.
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친 용산고는 16강 첫 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용산고 대표로 대진표를 뽑은 정선규 A코치는 "쉴 시간도 없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남고부 16강 결선은 오는 30일 낮 12시 30분에 시작, 31일까지 총 8경기가 진행된다. 16강 첫 경기는 용산고-광주고가 만나며, 마지막은 경복고-송도고 경기다. 8강 결선은 오는 4월 2일에 시작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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