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한 의지가 담긴 DB의 새 유니폼, 프로필 촬영 현장도 공개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9-16 2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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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DB의 새 시즌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원주 DB는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존의 유니폼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V4를 향한 DB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팀의 고유 컬러인 그린은 물론이고 코트 위에서의 페어플레이를 표현하는 화이트도 여전히 DB의 유니폼을 꾸미고 있다.
 

 

또한, 유니폼 측면에도 디자인의 변화가 생겼다. 구단 용품 업체 험멜의 고유 무늬인 Chevron(V자 형태)이 갈매기를 형상화 해 더 높이 날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도형을 배치함으로서 다이나믹한 선수들의 움직임을 담고 있다. 이는 코트 위에서 각자 본인의 역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발전하는 DB의 매커니즘을 대변한다.


한편, DB는 홈페이지를 통한 유니폼 디자인 공개 뿐만 아니라 구단 유튜브 채널인 DBTV에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존 선수들은 물론 새 식구가 된 나카무리 타이치, 정준원, 배강률 등이 DB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새 유니폼 공개에 팬들의 기대도 증폭되고 있다. 이에 DB는 신규 유니폼 온라인 주문 개시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마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KBL의 아시아쿼터제 1호 선수인 타이치의 영향력도 실감하는 중이다. 이날에서야 DB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지만, DB 관계자에 의하면 타이치의 해외 팬들이 이미 유니폼 주문을 위한 많은 연락을 해왔다는 소식. 과연, DB가 새 유니폼을 입고 정상까지 훨훨 날아오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사진_ 원주 DB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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