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BNK와 삼성생명이 시즌 개막 한 달 여를 앞두고 연습경기를 펼친다.
부산 BNK는 오는 8일과 9일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은행 연수원 내 BNK 훈련체육관에서 연습 경기를 펼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20-2021시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라 양 팀은 안전, 방역에 만전을 가하며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시간은 모두 오후 4시다.
이번 연습경기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대비의 일환이다. 이에 BNK의 사무국도 올 시즌 선보일 새 이벤트를 점검한다. 바로 BNK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썸티비에서 연습경기 라이브 중계를 하는 것. BNK는 올 시즌 무관중 경기를 대비해 2020-2021시즌 홈 경기를 모두 라이브 중계로 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BNK 관계자는 “시즌에 대비한 라이브 중계 테스트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모드라 팬분들이 보시기에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그간 농구 관람에 대한 갈증이 이번 연습경기 중계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 되었으면 한다. 시즌 때 투입될 응원단장과 장내 아나운서도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WKBL 심판도 연습경기에 투입된다. 마찬가지로 외부와의 접촉은 피하며, 프로팀 간 연습경기에 배정될 예정이다. WKBL 박정은 경기운영본부장은 “조심스레 심판진들을 프로 팀간 연습경기에 파견하려고 한다. 이동 역시 자차로 하며, 접촉 없이 다녀올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긴 하지만,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도 콜에 대한 적응도 필요하다.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안전을 고려해 심판진을 파견하려 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BNK 라이브 중계에는 올 시즌 BNK의 응원을 함께할 응원단들도 함께한다. 8일에는 남재동 장내아나운서, 조지훈 응원단장 BNK썸 주니어 단장인 우상헌 씨가 함께 하는 가운데 9일에는 올 시즌 BNK의 치어리더로 합류하게 된 치어리더 박기량이 라이브 중계에 투입된다.
# 사진_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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