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개시’ 김주성 감독 “강상재, 잘 이행해줬다”…전창진 감독 “1승 1패면 성공”

원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7 2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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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최창환 기자] 2024년 4월 17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주 DB-부산 KCC/원주종합체육관. DB 80-71 승리.

원주 DB 김주성 감독
총평

1차전은 준비한 수비가 안 됐는데 2차전에서는 선수들이 잘해줬다. 수비에서 에너지를 발휘해줬다. 라건아에게 몇 점을 줬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반 리바운드(25-11)에서 앞섰다. 라건아에게 (리바운드를)많이 안 뺏긴 부분이 좋았다.

김종규 경기력
열심히 해줬다. 필요한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우리가 약속한 공격, 수비가 잘 이뤄졌다. 새로운 게 아니다. 정규리그에서 보여줬던 부분이다. 1차전은 분위기가 어수선했기 때문이다.

벤치멤버 활용도
박인웅이 괜찮아서 더 투입했다. 최승욱은 아끼면서 잘하는 선수들을 더 활용했다.

강상재 리바운드 가담
선수는 득점을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득점을 하는 선수, 못하는 선수도 있다. 득점이 안 되면 다른 부분에서 공헌해야 한다. 강상재가 이 부분을 이행해줬다. 리바운드 외에 스크린, 선수들과의 소통 등도 잘해줬다.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다. 그래도 다들 이겨내려 하고 있다. 힘들다면 소통을 통해 출전시간을 조절해줄 생각이다.

부산 KCC 전창진 감독
총평

원주에서 1승 1패면 성공이라고 본다. 부산 가서 잘 준비하겠다. 2차전은 예상대로 상대가 전투적이었고, 정신무장도 잘됐다. 우리가 거기에 못 미쳐서 졌다. 3점슛 성공률(5/22, 23%도 형편없었다. 상대 수비가 워낙 강했다. 상대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밀려 다녔다.

라건아의 출전시간(37분 51초)이 예상보다 많았다.
본인이 괜찮다고 했다. 중간에 바꿔주려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계속 투입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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