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통영/한필상 기자] 대신초가 4강행을 놓고 신길초와 맞붙게 됐다.
부산 대신초는 30일 경남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5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농구대회 여초부 1차 결선에서 45-29로 단관초에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대신초 정수빈은 16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소예연도 11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올 시즌 여초부 최강자로 꼽히는 성남 수정초가 48-17로 선일초를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수정초는 매 쿼터 상대에게 두 자리 수 득점을 내주지 않는 타탄한 수비력과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전하연, 명서희의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여유 있는 승리를 만들었다.
또한 상영초와 서일초의 대결에서는 1쿼터 기선 제압에 성공한 상영초가 38-23으로 이겼고, 이예인과 박솔비 듀오가 좋은 경기력을 보인 화서초도 43-28로 산호초를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서 여초부는 신길초와 대신초, 수정초와 삼천포초 그리고 연학초와 상영초, 화서초와 만천초가 4강을 두고 31일 같은 체육관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경기 결과>
* 여초부 *
대신초 45-29 단관초
수정초 48-17 선일초
상영초 38-23 서일초
화서초 43-28 산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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