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수훈선수로 뽑힌 장재석은 “더 연습하여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78-67로 승리하며 단독 8위에 올랐다.
모비스를 승리로 이끈 장재석은 21점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약 17분을 뛰던 장재석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1-3쿼터에만 20분을 뛰었다.
경기 후 만난 장재석은 “오늘 이기긴 했지만 팀 성적이 좋지 않아 위기이다. 오늘 같은 경우도 마무리를 잘 해줬어야 했다. 리바운드와 허슬(플레이)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모비스는 1라운드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수비가 약했다. 하지만 2라운드 경기에선 블록도 총 6개를 기록하며 수비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장재석은 “모든 팀들의 수비 문제가 2대2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수술하고 근육이 빠진 상태라 수비 스탭이 전보다 약해졌는데, 일단 저부터 스탭 연습을 하며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수비에서 조금 터프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동근이 형이 있을 때에 비해 팀의 위압감이 많이 사라졌다. 터프한 면을 많이 기르자고 이야기하고 있고, 수비 위치 같은 것이 더 잡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재학 감독의 700승 달성에 대해 “슬라이딩을 해서라도 홈에서 감독님의 700승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글=울산/황민주 인터넷 기자
#사진=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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