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정규시즌 6라운드 맞대결에서 51-53으로 졌다.
우리은행은 그러면서 올 시즌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쓰라린 결과를 안은 채 경기장을 떠나야했다.
게다가 ‘아산 MJ’ 이민지가 이탈했기에 더욱 뼈아픈 1패다. 이민지는 경기 종료 4분 14초 전, 스텝을 밟는 과정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 이민지는 들것의 도움을 받아 코트를 떠나야 했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후 이민지의 상태에 대해 “모르겠다. 확인을 해봐야 한다”면서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힘들다. 왜 이렇게 다치는 지…”라고 연신 긴 한숨을 내쉬었다. 팀 내 부상자와 정상 컨디션이 아닌 선수가 가뜩이나 많은 상태에서 나온 답답함의 감정이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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