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 첫 경기를 패배해서 많이 아쉬웠다. 두 번째 경기를 이렇게 승리해서 좋다”
한국가스공사의 승리를 이끈 이대헌의 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경기에서 86-56으로 승리했다.
가스공사는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득점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대헌이 빛났다. 올 시즌 최다 득점인 25점을 기록했다. 야투율은 71.4%에 이르렀다. 이대헌은 “골이 안 들어간 적도 많아서 야투율이 많이 낮은 줄 알았다. (김)낙현이나 다른 선수들이 공을 잘 살려줘서 성공률이 좋았던 것 같다”며 동료들에게 승인을 돌렸다.
체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 이대헌은 “초반이긴 하지만 경기를 30분 이상 뛰고 있다. 몸싸움을 많이 하다 보니 힘들긴 하다. (정)효근이가 부상을 당해서 부담감은 있지만 체력적인 부분은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글_황민주 인터넷 기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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