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홍성한 기자] 2024년 4월 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수원 KT-울산 현대모비스/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93-90 KT 승리.
KT 송영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어쨌든 어려운 경기 잘 극복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전반전에 우리의 수비가 잘 안됐다. 3점슛 허용이 많았다. 트랜지션을 막자고 했었는데, 이것도 잘 안돼서 흐름을 넘겨줬다. 다행히 후반전에 잘맞아 떨어져서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 승리?
솔직하게 긴장도 됐다. 정규리그와 확실히 틀린 것 같다. 큰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둬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한다.
높은 확률(92.3%)을 잡았는데?
이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패리스 배스와 허훈의 컨디션 조절도 해야 할 것 같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
문정현의 결승포에 대해서는?
궂은 일하는 부분, 잘해주고 있다. 마지막 상황은 김영환 코치와 훈련을 열심히 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뿌듯하다. (문)정현이에게 격려를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아쉬운 점
모두가 아시다시피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에 경기 운영에서 밀렸다.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준비한 대로 열심히 해줬다.
3점슛 비중이 늘었는데?
바꾸기보다는 게이지 프림에게는 골밑을 요구한다. 상대 수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KT보다 우리가 앞서는 부분은 골밑 싸움이다. 몸싸움이나 트랩 등으로 인해 프림이 밖으로 밀려 나오더라. 공격에서는 심플하게 요구했다.
마지막 허훈 수비를 이우석에게 맡겼는데?
당장 (이)우석이를 빼고 할 만한 선수가 없다. 수비 미스가 날 것 같아서 일단 우석이에게 맡겨봤다.
최진수의 수비 비중이 높았고, 야투율(1/8)은 아쉬웠는데?
(최)진수에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겠다. 컨디션도 좋지 않은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박무빈(4점 3리바운드)의 활약을 평가해준다면
부상 후 첫 경기고 감각 문제가 있었다. 옥존의 휴식 시간을 주려고 한다. 2차전부터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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