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가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공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차바위의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맞았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66-81로 패했다. 가스공사는 2연승에 마침표를 찍어 공동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또한 LG전 2연패에 빠졌다.
패장 유도훈 감독은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리바운드처럼 기본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 선수들과 복기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차바위의 무릎부상이라는 돌발변수까지 생겼다. 유도훈 감독은 차바위의 몸 상태에 대해 “무릎을 더 체크를 해봐야 할 정도로 좋지 않은 듯 보인다. 검진 이후 결과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이미 두경민이 자리를 비우고 있는 상황이었다. 가용인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 처한 것. 유도훈 감독은 이에 대해 “프로선수들이다. 위기의 상황에 준비된 선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선수들이)더욱 열심히 해주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 글_남대호 인터넷기자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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