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15승 35패, 10위) vs 대구 한국가스공사(26승 25패, 5위)
4월 1일(화) 오후 7시, 잠실체육관 tvN SPORTS / TVING
-삼성 만나면 빛나는 가스공사의 수비
-삼성에 강한 벨란겔, 또 한번 터질까?
-코번 빠진 삼성, 로빈슨이 해줘야
현재 가스공사는 한층 여유가 생겼다. 지난달 30일 서울 SK와 접전 끝에 75-74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21일 안양 정관장이 수원 KT에 패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어 5위를 확정지었다. 가스공사의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4위다. 창원 LG,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중 한 팀이 될 예정이다.

공격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기대된다. 벨란겔은 삼성을 상대로 5경기 평균 18.2점 4.8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시즌 평균 기록 14.0점 2.4리바운드 4.9어시스트와 비교해 더 많은 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코피 코번이 뛰지 못하기에 벨란겔이 앞선 싸움에서 힘을 내준다면 가스공사는 한층 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이다.

2옵션 외국선수 글렌 로빈슨 3세의 어깨가 무겁다. 로빈슨은 코번이 이탈한 뒤로 혼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직전 경기였던 30일 원주 DB전에서 2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다. 외국선수 의존도가 높은 KBL 특성상 로빈슨이 해줘야 한다. 그래야 삼성도 연패 탈출을 바라볼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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