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 고아라는 12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3점슛 2개 포함 10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중요한 순간에 외곽슛을 터뜨리며 베테랑으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고아라는 3점슛 2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3점슛 300개를 달성했다. 이는 WKBL 역대 26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고아라가 터뜨린 3점슛 2개는 영양가 만점이었다. 3쿼터 종료 직전과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연속 2개의 3점슛을 꽂으며 하나원큐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비록, 하나원큐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 끝에 힘겹게 승리했지만 고아라의 존재감은 돋보였다.
지난 2007년 금호생명에서 데뷔한 고아라는 아산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을 거쳐 하나원큐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의 프로 통산 기록은 435경기 평균 24분 33초 출전 6.4점 3.8리바운드 1.6어시스트. 올 시즌에는 6경기 평균 19분 13초를 뛰며 6.3점 4.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 WKBL 역대 3점슛 성공 1위는 BNK 변연하 코치다. 변 코치는 선수시절 1,014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이 부문 가장 높은 곳에 올라있다. 현역 선수 중 1위는 강아정(BNK)으로 이날까지 729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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