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내쉬가 NBA 무대에 돌아온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3일(한국 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새로운 사령탑 선임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BA 전설적인 선수 스티브 내쉬에게 사령탑을 맡겼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꽤 파격적인 선임이다.
브루클린은 지난 3월 케니 앳킨슨 감독과 결별한 이후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감독 대행을 맡고 있는 자크 본을 비롯해 터란 루 클리퍼스 어시스턴트 코치, 또 최근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그렉 포포비치 감독까지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브루클린은 스타 출신인 내쉬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팀의 미래를 걸었다.
내쉬는 현역 시절 정규리그 2회 MVP와 8회 올스타에 빛나는 NBA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지난 2015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내쉬는 이후 축구 해설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브루클린 새 사령탑에 임명되면서 NBA 무대에 5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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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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