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를 이끌고 있는 이정현은 6라운드 6경기에서 평균 32.0점 2.5리바운드 6.8어시스트 2.8스틸 3점슛 4.2개를 기록 중이다. 팀 성적도 5라운드와 달리 4승 2패로 준수하다.
소노는 24일 원주 DB와 원정 경기에 이어 31일 수원 KT와 홈 경기를 치른 뒤 2023~2024시즌을 마무리한다. KBL 경기번호 기준으로 5라운드에서 10경기를 치러 6라운드에서는 8경기만 소화한다.
소노가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와 5전패로 절대 열세인 팀과 경기만 남겨놓았다.
관심은 이정현의 기록 행진이다.
우선 이정현은 최근 35점, 34점 38점을 올리며 3경기 연속 30점+ 득점 중이다. DB와 경기에서도 30점+ 득점한다면 국내선수 중 최다인 2000~2001시즌 조성원이 38-35-40-36점으로 작성한 4경기 연속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4경기 연속 30점+ 득점을 작성한다면 1,000점까지도 근접한다.
지금까지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한 선수 중 한 시즌 1,000점을 넘긴 선수는 없다.
방성윤은 2007~2008시즌 평균 22.09점을 올렸지만, 출전 경기수가 33경기로 적어 누적 득점은 729점이다.
가장 최근 1,000점을 넘긴 국내선수는 2010~2011시즌과 2009~2010시즌 각각 1,168점(평균 22.0점)과 1,181점(21.9점)을 기록한 문태영이다.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005~2006시즌 1,062점(19.7점)의 서장훈이다. 서장훈은 이를 포함해 총 6회 기록했다.
서장훈 이외의 선수는 우지원, 문경은(2회), 양경민, 김영만, 조성원 등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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