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양재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8P 5R 3A 맹활약…센다이는 이바라키 상대로 역전승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2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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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양재민이 센다이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센다이 89ERS는 27일(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 아다스트리아 미토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이바라키 로보츠와 경기에서 82-7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0승 26패가 된 센다이는 동부 지구 6위를 유지했다.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양재민은 1쿼터부터 추격하는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23분 52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최종 기록은 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네이튼 부스(1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블로디미르 게룬(17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라숀 토마스(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을 더한 센다이는 1쿼터 스코어 13-25, 12점 차 열세를 딛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한편, 씨호스즈 미카와의 이대성은 중부 지구 1위를 내달리고 있는 산엔 네오피닉스(37승 9패)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18분 9초 동안 모습을 드러냈지만, 4점 3리바운드에 머물렀다. 7번의 야투 시도 중 림을 가른 건 2개뿐이었다. 미카와도 83-102로 완패, 시즌 전적 29승 17패로 중부 지구 2위에 자리했다.

장민국(나가사키)은 ‘강호’ 류큐 골든 킹스와 경기에서 6분 26초를 뛰며 3점슛 1개 3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68-76으로 경기를 내준 나가사키 벨카(18승 28패)는 2연패에 빠지며 서부지구 7위에 머물렀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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