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잘 나가던 KCC에 비보가 전해졌다.
전주 KCC의 유현준은 지난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분파열 부상을 당했다. 천기범의 볼을 뺏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고 말았다.
10일 오전 유현준은 전주에서 1차 검진을 받았다. 당시 결과는 왼쪽 햄스트링 부분파열로 나왔으며 크로스 체크를 위해 서울로 향했다.
서울에서의 검진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4주 진단을 확정받으며 당분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유현준은 현재 KCC의 확고한 주전 포인트가드였다. 지난 6일 DB 전에선 13득점 9어시스트 2스틸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그의 부재로 KCC는 12인 엔트리에 제외됐던 신명호와 박성진을 다시 불러들였다.
KCC 관계자는 “4주 진단이 나왔기 때문에 3주 후 다시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이다. 복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유)현준이가 느끼는 통증 강도에 따라 재활 기간이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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