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시즌 앞둔 트레이 영의 자신감 "플레이오프 진출 자신 있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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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년차 시즌을 앞둔 영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애틀란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21, 188cm)이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영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애틀란타는 영을 중심으로 지난 신인 드래프트에서 디안드레 헌터(4순위), 캠 레디쉬(10순위), 브루노 페르난도(34순위) 등 신인들을 대거 끌어 모으면서 리빌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였던 존 콜린스라는 전도유망한 빅맨이 골밑을 지키고 있기에 미래가 밝다.

팀의 중심으로 거듭난 영은 "우리의 로스터에서 빈스 카터를 제외하면 NBA 30개 팀 중 가장 어리다. 우리는 여전히 팀 조직력을 다져나가고 있고, 팀 내에 득점할 수 있는 자원들이 많기 때문에 수비력을 더 가다듬는다면 강한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올스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올스타가 되는 게 나의 올 시즌 주된 목표"라면서 "우리가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겨서 플레이오프 경쟁 반열에 합류한다면, 나의 올스타 가능성도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영은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19.1득점(FG 41.8%) 8.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전반기에는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후반기 평균 24.7득점(FG 44.2%)으로 득점 수치를 확 끌어올리며 애틀란타의 미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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