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무릎·발목 통증 호소한 이대성, 12일 오리온 전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12 12: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고양/강현지 기자] 이대성이 개막 두 번째 경기에 결장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경기를 치른다. 5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개막 전 이후 일주일 만에 치르는 경기. 상대 외국선수 마커스 랜드리가 햄스트링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된 가운데 현대모비스에서는 이대성이 결장한다. 대표팀에서 당한 부상의 후유증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성은 지난 5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 27분 55초를 뛰며 10득점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10득점은 4쿼터에만 나온 득점. 3쿼터까지 무득점에 그쳤고, 14개의 슛이 모두 빗나갔다.

개막을 앞두고 유재학 감독은 이대성의 몸 상태에 대해 “사실 대성이가 무릎이 좋지 못하다. 통증이 있어 전날(4일) 하루 컨디셔닝 훈련을 할 때 조금 운동을 했다. 몸이 아직 안 만들어져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태국에서 마친 챔피언스컵 이후 팀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것이 유 감독의 말.

이후 컨디션 회복에 계속 힘을 썼지만, 결국 이대성은 코칭스태프와 상의끝에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12일 오리온 경기에 빠진다. 오리온전에 결장한다면 13일 오후 5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대성의 결장으로 인한 빈자리는 가드 포지션 선수로 채워질 것으로 보이는데, 김수찬 혹은 손홍준이 될 수 있다.

# 사진_ 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