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김민수 활약에 웃음지은 문경은 감독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 해줬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3 18: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SK가 KGC인삼공사를 꺾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서울 SK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1-70으로 승리했다. 김민수(26득점 3점슛 6개 8리바운드)가 고비 때 마다 3점슛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승리로 3승 2패가 된 SK는 5위로 올라섰다.


SK 문경은 감독은 “장신 포워드들이 집중력 있게 뛰어다닌 덕분이다. 3,4쿼터에 장신 포워들이 잘해줘서 우리 팀의 강점이 나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Q. 승리 소감은?


연패를 안 해서 다행이다. 경기 전에 말했다시피 장신 포워드들이 집중력 있게 뛰어다닌 덕분이다. 3,4쿼터에 장신 포워들이 잘해줘서 우리 팀의 강점이 나왔다. 다만 오늘도 잡을 수 있는 공을 놓치고, 어제(12일) 경기와 같은 장면들이 나온 건 개선해야 한다. 1,2쿼터에 리드를 가져갔는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면서 동점으로 전반을 마친 것이 아쉬웠다. (자밀)워니는 적응 중이다. 포스트 업 할 때 한 발짝만 더 들어가면 될 텐데 그 전에 처리하는 습관이 있다. 일주일 동안 경기가 없기 때문에 그걸 정리해주도록 하겠다.


Q. 김민수 칭찬을 해준다면?


1,2쿼터에 (오)세근이랑 골밑에서 잘 막더라.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슛 감이 상당히 좋아서 위기 때 마다 3점슛을 터뜨려줬다. 최근 슛 밸런스가 좋아 보인다. 오늘 경기의 MVP다.


Q. 루즈볼 상황에서 최준용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그런 모습이 최준용이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 보여주고, 속공 시에는 치고 나가서 마무리 해주고. 수비에서는 도움 수비를 잘해준다. 기량이 있기 때문에 10~15점만 해주면 된다. 미디어데이 때도 말했듯이 안영준과 최준용은 허슬 플레이와 리바운드에서 해주면 된다. 오늘은 맥컬러 수비도 잘하고, 스위치 수비도 잘해줬다.


#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