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32, 200cm)이 정규리그 통산 4000득점을 돌파했다.
오세근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2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으로 오세근은 정규리그 통산 4000득점을 돌파했다. KBL 역대 56호이자 현역선수 중에서는 17번째 기록에 해당한다.
지난 2011-2012시즌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평균 15.0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부상으로 2012-2013시즌을 통째로 날린 그는 2014-2015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리 수 평균 득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4경기 평균 19.0득점 4.5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는 36득점을 폭발시키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한편, KBL 역대 통산 득점 1위는 서장훈(은퇴)이 세운 13,231점이다. 현역 선수 중 1위이자 통산 득점 2위는 애런 헤인즈(SK)로 10,439점을 기록 중이다.
# 사진_KGC인삼공사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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