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디펜딩챔피언 울산 현대모비스의 출발이 순조롭지 않다. 2019-2020시즌을 3연패로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0-71로 패했다.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던 현대모비스였지만 4쿼터에는 집중력 싸움에 밀리며 승리를 헌납했다. 라건아(28점 20리바운드)와 박경상(20득점, 3점슛 6개)이 분투했지만, 백투백 일정과 부상자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 역시 “연전 체력부담이 컸다”며 “체력 부담이 생길 때 선수교체를 해줘야 한다. 부상자들이 빨리 돌아와야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안양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Q. 경기 총평은?
연전(12일, 13일)에 대한 체력 부담이 컸다. 동근이가 체력적이 부담이 많았던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은 세 경기 치르다 보니 나아지는 것 같다.
Q. 박경상이 잘했는데.
오늘 (박)경상이가 잘해줬다. 배수용, 최지훈, 서명진도 경기를 뛰면서 더 나아질 것이다.
Q. 미네라스 수비를 함지훈이 맡은 이유는.
(라)건아가 밖에 쫓아다니면 리바운드가 힘들기 때문이다.
Q. 이전 두 경기 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나.
경기를 거듭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좋아질 것이다. 제일 중요한 건 체력 부담이 생길 때 선수 교체를 해줘야 한다. 부상당한 친구들이 빨리 돌아와야 한다.
#사진=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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