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한필상 기자] 김동광 해설위원,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 선정
대한농구협회(회장 방열)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 내에 위치한 대회 본부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중국 후난성 장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FIBA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김동광 MBC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25일까지 지도자 공모신청을 받았으나, 마감일 까지 단 한 명만이 공모신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5월 구성된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두 명의 지도자를 추천했고, 세 명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심사를 해 대표팀 지도에 강력한 의사를 보인바 있는 김동광 위원을 낙점했다.
새로 선임된 김동광 감독은 대한체육회 기준에 따라 직장이 없는 경우 월 50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경기력 향상연구비로 3개월 동안 200만원을 추가 수령하게 된다.
신임 김동광 감독은 송도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74년 부터 1985년까지 기업은행 선수로 활약했으며, 1987년 부터 기업은행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KBL 출범 이후에는 안양 SBS, KT&G 그리고 삼성 썬더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KBL 프로농구연맹 기술위원, 경기이사, 경기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선임된 김동광 감독과 새롭게 구성될 대표팀은 20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에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나 선수 구성에서부터 준비 상황이 현재 여의치 않아 대한농구협회와의 세부 운영을 논의 한 이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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