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70회 전국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건국대와 김천시청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11일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에서는 청주여고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고, 지도자 교체 등 내흥을 겪었던 여중부의 삼천포여중은 에이스 강자영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홍농초교에서 열린 여초부에서는 해체위기에 처해 있는 선일초교가 삼천포초교를 꺾고 최강팀임을 증명했으며,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천시청이 국일정공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에서는 건국대가 누구도 알 수 없는 승부라는 예상을 깨고 라이벌 단국대를 물리치며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종별대회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건국대의 유영환과 김천시청의 정아름이 선정됐다.
<최종 시상내역>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