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사천시청과 국일정공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실업의 강호 사천시청은 4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 실업농구연맹전에서 황미예(171cm, F), 김민선(165cm, F), 차혜진(177cm, C)이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쳐 83-43으로 팀 창단 첫 출전한 대전시농구협회에 승리했다.
사천시청은 1쿼터에만 무려 21점을 얻어낸 반면 조직적인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10점으로 막아내 승기를 잡은 뒤 세차게 대전시농구협회를 몰아붙여 여유있게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국일정공이 91-28로 서울시농구협회에 대승을 거두고 첫 날 패배를 만회했다.
국일정공은 단국대 출신 강지영(170cm, G)이 32점을 얻어냈고, 김진아(172cm, F)와 김은경(178cm, G)이 각각 10점을 얻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결과>
4일 종합
(1승1패)국일정공 91(36-8, 23-4, 13-5, 19-11)28 서울시농구협회(1패)
(2승)사천시청 83(21-10, 22-14, 21-7, 19-2)43 대전시농구협회(1패)
# 사진(사천시청 차혜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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