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A] 조성민, LG와 3년 재계약… 최승욱, 류종현은 결렬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5-15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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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LG가 조성민, 기승호와 FA(자유계약선수) 재계약에 성공했다.


창원 LG는 15일 FA(자유계약선수)신분이 된 조성민과 보수총액 5억원(3년)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보수 순위 30위 이내지만, 만 35세 이상이라 보상 규정 제약을 받지 않아 FA 최대어로 떠올랐지만, 결국 LG에 남는 것을 택했다.


그와 더불어 LG맨 기승호도 재계약하는데 성공했다. 보수 총액은 1억 2천만원(2년)이다. 구단 자체 최다 출장 기록(356경기)을 달성한 그는 이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양우섭(보수 총액 1억 5천만원/2년)과 조상열(보수 총액 7천만원/2년)도 각각 LG와 2018-2019시즌 준비를 함께한다.


연봉 협상을 결정짓지 못한 최승욱, 류종현은 FA 시장에 나서게 된다. 두 선수는 16일부터 21일까지 타 구단의 영입의향을 기다리게 된다.


한편 LG는 지난 14일, 두 달간 공식 휴가를 마치고 선수단 소집을 마친 상황이다.


※ 창원 LG FA 1차 협상 결과
재계약_ 조성민(3년, 5억원), 기승호(2년, 1억 2천만원), 양우섭(2년/1억 5천만원), 조상열(2년, 7천만원)
결렬_ 최승욱, 류종현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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