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끔찍한 부상 입은 하미두 디알로..“심각한 부상은 아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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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최근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NBA에 또 다른 부상자가 나왔다. 이번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신인 하미두 디알로(21, 198cm)가 발목이 완전히 꺾이는 끔찍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디알로의 부상은 22일(한국 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 4쿼터 도중 나왔다. 디알로는 상대 요나스 예렙코와 리바운드를 경합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예렙코의 몸에 깔리는 아찔한 부상을 입었다.

한 눈에 보더라도 큰 부상임을 직감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코트에 쓰러진 디알로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고, 이에 오라클 아레나 장내에 있는 양 팀 선수단과 관중들 모두가 순식간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 결국 디알로는 들것에 실려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일까. 디알로의 부상은 다행히도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알로는 곧바로 골든 스테이트 의료진을 통해 검사를 받았고, 골든 스테이트 의료진은 ‘왼쪽 발목 염좌’ 판정을 내렸다. 팀 동료 폴 조지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디알로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그는 내일 오클라호마시티로 가서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올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데뷔한 디알로는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6.5득점(FG 49.4%) 2.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 벤치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운동 능력을 겸비해 공수에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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