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양동근이 평소 20분에서 25분 정도 뛰는데 오늘은 30분 가량 소화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이 열린 24일 울산동천체육관. 양팀 모두 주전 2명씩 없는 가운데 마주섰다.
현대모비스에선 이대성과 라건아가, KGC인삼공사에선 양희종과 오세근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었다. KGC인삼공사는 여기에 부상을 당한 랜디 컬페퍼도 없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두 명이 빠져도) 하던 대로 할 거다”며 “존슨이 먼저 나가는데 체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주 교체를 할 거다. 이종현과 함지훈까지 세 명으로 번갈아 가며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존슨이 20분 정도 소화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라건아의 공백을 존슨과 이종현, 함지훈으로 메운다는 의미다.
유재학 감독은 “양동근이 평소 20분에서 25분 정도 뛰는데 오늘은 30분 가량 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이 빠진 자리를 양동근으로 채울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현재 9승 8패다. 이날 승리하면 두 자리 승수인 10승을, 진다고 해도 5할 승률을 유지한다. 랜디 컬페퍼를 대신할 새로운 외국선수와 손발을 잘 맞춘다면 3라운드 때 충분히 상승세를 탈 수 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