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정규리그 통산 600번째 경기에 나섰다.
7연승을 달리고 있는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5연승을 질주하며 2위에 자리잡은 부산 KT의 맞대결이 열린 7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윈도우 5가 개최되어 2라운드가 끝난 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는 휴식기를 가졌다.
현대모비스와 KT는 3라운드 첫 경기부터 상승세 중인 팀을 만났다. 물론 현대모비스가 지난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겼다. 그럼에도 KT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만만치 않은 전력임에는 분명하다.
시즌 중반 판도에 중요한 한판 승부다. 현대모비스가 이길 경우 계속 독주 태세를 굳힐 것이다. 만약 KT가 이긴다면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2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가며 현대모비스를 위협하는 유려한 팀이 된다.
이런 가운데 양동근은 이날 선발로 나섰다. 양동근이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은 4번째. 보통 양동근 대신 박경상이 선발로 뛰었다. 그만큼 이날 경기 비중을 잘 알 수 있다.
양동근은 선발로 코트를 밟아 2004~2005시즌 데뷔한 뒤 6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역대 11번째이자 현역 선수 중 오용준(629경기)에 이어 두 번째.
역대 최다 출전 선수는 1029경기의 주희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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