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 KICKS] 3월 첫주, 6라운드 KBL 선수들이 픽한 농구화

유용우 / 기사승인 : 2019-03-07 13: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사진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FIBA 월드컵 브레이크를 마치고 6라운드 마지막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치고 있다.

6라운드 마지막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로농구, 3월 선수들은 어떤 농구화를 신고 명승부를 펼쳤는지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예전 선수들은 최신 농구화 모델을 신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다양한 루트로 농구화를 구입할 수 있는 요즘은 최신 농구화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선수가 경험한 다양한 농구화 중에, 편안하고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경험을 기억하고 그 제품을 수집하듯이 모으는 경우도 많다. 코비 라인은 아직도 많은 가드들이 찾고 있으며, 코비 라인중 명기로 평가 받는 코비 4와 5는 코비가 은퇴까지 11이 나왔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많은 선수들이 찾고 있다. 요즘 다시 코비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리트로되고 있는 점은 환영받을 일이다.
현대모비스의 라건아와 전자랜드의 찰스 로드의 조던 사랑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라건아는 조던10을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다수의 조던 10을 신고 경기를 나서고 있으며, 국대 경기 뿐 아니라 정규리그에서도 조던10을 신고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3월 6일 LG를 상대하며 31 득점, 15 리바운드, 3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조던하면 전자랜드의 찰스 로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다양한 조던 시리즈를 신고 정규리그를 소화한 그가 6라운드에 선택한 농구화는 조던2이다. 한자리 수 넘버의 조던은 GD나 많은 아이돌들에게 패션화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로드는 조던2를 신고 정규리그를 소화하고 있다. 전자랜드 찰스 로드는 3월 5일 헤인즈가 버티는 SK를 상대로 19 득점, 11 리바운드, 4 어시스트를 하며 95-90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모비스 문태종은 새롭게 리빌딩된 에어포스 맥스를 신고 코트에 나섰다. 오리지널 버전이 1993년 발매 이후 다시 한번 리모델된 모델로 모던함이 돋보인다. 문태종은 발목 보호와 쿠셔닝이 좋은 농구화를 선택 기준으로 두는 것 같다. 르브론 11 또한 애용하고 있다.

그밖에, 현대모비스의 이대성은 커리6, KCC 전태풍은 카이리5 올스타 버전, LG 조성민은 매년 리미티드 판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BHM 에디션인 PG3 BHM (BLACK HISTORY MONYH)을 신었다. 전자랜드 기디 팟츠는 화려한 핑크색의 KD11 암예방 버전을 신고 존재감을 알렸다.
오늘 당신이 신고 경기를 펼칠 농구화는 무엇인가? 올드스쿨이든 하이테크로 무장한 최신 농구화이든 당신이 선택한 농구화가 언제나 정답이다.

(정리 : 유용우 기자 / 사진 : 박상혁, 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용우 유용우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