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33승 21패, 3위) vs 울산 현대모비스(26승 28패, 6위)
4월 7일(일) 오후 6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SPOTV / SPOTV PRIME
-1차전 히어로 배스-허훈, 2차전에서도?
-6강 1, 2차전 승리 팀의 4강 진출 확률 100%
-반격 노리는 현대모비스, 리바운드 싸움 우위 점해야
정규리그 맞대결 결과 : KT 4승 2패 우위
1R : KT 75-74 현대모비스
2R : KT 77-71 현대모비스
3R : 현대모비스 94-74 KT
4R : 현대모비스 83-82 KT
5R : KT 103-99 현대모비스
6R : KT 98-94 현대모비스
6강 플레이오프 결과
1차전 : KT 93-90 현대모비스
1차전의 히어로는 패리스 배스였다. 배스는 35분 24초 동안 32점 2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수원 KT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득점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고, 스틸과 블록슛을 각각 2개씩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배스가 공수 양면에서 공헌해준다면 KT로서는 더할 나위 없다. 배스 의존도가 높은 게 사실이지만 KBL 최고 외국선수 중 한 명이기에 그가 터진다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1차전을 승리한 KT는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92.3%(48/52)를 거머쥐었다. 또 한번 열리는 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강 플레이오프 티켓 확률은 100%가 된다. KBL 역사에서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가져간 23팀은 모두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때문에 KT는 2차전에서도 사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배에도 한 가지 고무적인 것은 외곽슛이 터졌다는 점이다.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에서 3점슛 8위(7.1개), 3점슛 성공률 7위(32.5%)에 머물렀다. KT전에서는 6경기 평균 7.2개를 성공시켰고, 성공률은 29.9%였다. 골밑과 비교해 외곽 공격에 약점이 있지만 1차전에서 10개의 3점슛이 터졌다. 2차전에서도 이우석, 미구엘 안드레 옥존 등 외곽 자원들이 힘을 내준다면 더 많은 득점을 적립할 수 있을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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