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창원. 원주 DB가 창원 LG를 85-76으로 이겼다. DB 개막 2연승. LG는 3연패.
3쿼터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LG는 1,3쿼터에서 앞섰지만 2,4쿼터는 DB가 우세.
두 팀간 역대 전적은 68승 46패로 DB 우위.
수치로 들어난 양팀 기록은 박빙.
리바운드(32-30) 어시스트(21-16)는 LG가 오히려 앞서 있다. 득점은 당연히 DB가 많다.
DB는 김현호 이윤수 이준희를 제외한 9명이 코트에 나선반면 LG는 12명 전원이 코트를 밟다.
(DB)
개리슨 브룩스가 부상으로 결장, 디드릭 로슨이 38분 54초동안 원맨쇼를 펼치다(29득점, 6리바운드,6어시스트)
아시아 쿼터 이선 알바노도 35분27초뛰며 16득점, 어시스트 가로채기 각 3개.
강상재는 13득점 12리바운드. 김종규는 10점4리바운드 3블록. 이들 4명이 두자리수 득점.
LG서 지난 6월 이적해온 서민수는 12분 41초동안 친정팀 상대 8득점 4리바운드.
신인 박승재 최승빈은 아직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
(LG)
8년차 중고참 정인덕이 가장 긴 30분 58초 뛰며 19득점으로 고군분투.
야투 적중률이 무려 80%. 3점슛도 4개중 3개 성공. 적은 연봉(9천만원)에 비해 엄청난 활약.
FA로 영입한 양홍석(연봉 7억5천만원)은 9득점에 머물러 여전히 부진.
마레이는 14득점 16리바운드. 자유투는 2개 모두 불발. 단 두명만이 두자릿수 득점.
신인 유기상은 2분 59초동안 6득점 2리바운드.
양준석은 어시스트 6개. 정희재는 3점슛 5개가 모두 빗나가 자유투로만 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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