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인 정규리그 통산 7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놓았다. 유재학 감독은 현재 699승 516패(57.5%)를 기록 중이다.
300경기 이상 소화한 감독 가운데 전창진 KCC 감독의 58.5%(491승 349패)에 이어 승률 2위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승률 59.8%(549승 369패)를 기록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많은 경기를 치렀을 뿐 아니라 승률이 높기에 700승까지 바라본다.
현대모비스는 유재학 감독의 700승 달성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지난 6일 전주 KCC와 홈 경기부터 울산동천체육관 복도에 마련된 농구공 모양의 대형 ‘위시볼’에 팬들이 700승 달성 염원을 담아 자유롭게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행사다. ‘위시볼’은 700승 달성 후 장내에 별도 전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눈에 띄는 건 700승을 넘어 1,000승까지 바라는 마음이었다.
‘700승을 넘어 1000승까지 파이팅! 유재학 감독님 파이팅!’, ‘1000승까지 갑시다’, ‘유재학 감독님♥ 700승 축하 드립니다. 1000승까지 모비스에 있어줘요♥’, ‘이우석 선수와 함께 1000승까지 쭈욱’, ‘감독님, 우리 유 감독님~ 700, 800, 900, 1000(승) 갑시다. 함께 할게요’, ‘1000승을 기원하는 팬’ 등 1,000승을 언급한 게 많이 보였다.
한 팬은 ‘1m도 안 되던 초딩이 대학교도 졸업했어요. 정말 응원합니다. 10000승까지 모비스에 있어주세요’라고 1,000승을 넘어 10,000승을 언급했다.
평생 현대모비스 감독이 되기를 바라는 팬들도 여럿이었다.
‘유재학 감독님, 700승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해요~’, ‘유재학 감독님, 700승 축하 드립니다. V10될 때까지 모비스 감독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유재학 감독님!! 700승 축하 드려요. 평생 몹(모비스) 감독 해주실 거죠?’, ‘만수 KBL 최고의 명장 유재학 감독님, 700승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비스와 쭉~ 동행합시다!’, ‘감독님 덕분에 농구 보는 게 너무 재밌어졌어요! 700승 너무 축하 드리고, 계속 울산에 남아주세요’ 등 다수의 팬들도 평생 현대모비스를 이끌어달라는 바람을 담았다.
이외에도 ‘감독님, 민국이 닮았어요. 귀여워요’, ‘감독님, 최고. 초딩(초등학생) 때부터 봤는데 벌써 대학생 됐어요!’, ‘유재학 보유팀이라 행복합니다♥’, ‘농구를 사랑하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등 재미있는 의견도 많았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정을호,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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