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일본 '충격 탈락', KBL MVP 디드릭 로슨에 울었다…8강 대진 완성(종합)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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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이 KBL MVP 디드릭 로슨에 좌절했다.

일본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농구 아시아컵 레바논과 8강 결정전에서 73-97로 완패,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

1쿼터를 19-23으로 뒤처진 채 끝낸 일본은 매 쿼터 크게 밀리며 경기 내내 레바논에 끌려다녔다. 4쿼터에는 단 9점에 머물렀고, 결국 돌아온 건 '충격 탈락'이었다. 요시이 히로타카(16점 5리바운드)와 귀화선수 조쉬 호킨슨(15점 9리바운드) 등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레바논의 승리를 이끈 이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KBL MVP 디드릭 로슨이었다. 32분 8초를 뛰고 2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수훈선수 역시 로슨으로 선정됐다. 카림 제이눈(19점 3리바운드)과 유세프 카야트(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일본의 '충격 탈락'을 끝으로 아시아컵 8강 대진도 완성됐다. 뉴질랜드-레바논, 대한민국-중국, 이란-대만, 호주-필리핀이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은 오는 14일 오후 8시다.

2025 FIBA 아시아컵 13일 8강 결정전 결과
레바논 97-73 일본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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