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다친 전준범, 주말 연전 벤치 지킨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4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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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전준범이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기 힘들지만, 벤치를 지킨다.

전준범은 지난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 4쿼터 2분 24초를 남기고 3점슛을 시도한 뒤 착지 과정에서 유슈 은도예의 발을 밟아 발목을 다쳤다.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전준범은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아 교체되었다.

KC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른 발목 외측 인대 부분 파열이라고 한다. 정확한 부상 진단은 다음 주에 나온다.

KCC는 14일 원주 DB, 15일 창원 LG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주말 연전을 갖는다.

KCC는 전준범 대신 출전할 다른 선수를 부산으로 불러 내리지 않았다.

고참 축에 속하는 전준범이 출전시간이 적어도 벤치에서 선수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게 팀에 도움이 되기에 전준범을 벤치에 앉힐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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