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최승욱·정성우 벌금’ KBL 1라운드 페이크 파울, 17건으로 지난 시즌과 비교해 급증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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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올 시즌 KBL 1라운드 페이크 파울이 17건으로 지난 시즌보다 급증했다.

KBL은 2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는 무려 17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평균 6.8개와 비교해 급증한 수치다. 이호현(KCC), 유기상(LG), 앤드류 니콜슨(가스공사), 배병준(정관장), 김진유, 정희재(이상 소노), 박지훈(정관장), 최승욱, 이정현(이상 삼성), 유현준(은퇴), 정성우(가스공사), 허훈(KT), 최진수(LG), 박무빈(현대모비스)까지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2회 적발된 이정현, 최승욱, 정성우에게는 2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나머지 11명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KBL의 페이크 파울 명단과 해당 영상 및 세부 사항은 통합웹사이트 게임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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