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트레이드 터졌다…7순위 인디애나, '웸반야마 동료' 쿨리발리 지명 후 워싱턴과 트레이드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23 0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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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빌랄 쿨리발리가 워싱턴 위저즈로 향한다.

2023 신인 드래프트서 첫 트레이드가 터졌다. 디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간) 2023 신인 드래프트 7순위를 보유한 인디애나가 워싱턴 위저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이 7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뒤 빌랄 쿨리발리를 지명했다.

빌랄 쿨리발리는 1순위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의 팀동료다. LNB프로A리그 메트로폴리탄92에서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하면서 주가를 크게 올린 케이스다.

운동 능력은 매우 훌륭하지만 슈팅 능력의 개선은 필요하다.

앞서 언급했듯 쿨리발리는 웸반야마 덕분에 주목을 받은 선수다. 전 세계의 주목이 웸반야마에 쏠린 가운데, 스카우트들이 유독 눈에 띄는 선수로 쿨리발리를 확인했다는 후문.

당시 쿨리발리는 프랑스리그 결승을 치르고 있어서 드래프트 컴바인이 열리고 있는 시카고에 도착할 수 없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자체 드래프트 컴바인을 열었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운동 능력을 뽐냈다는 후문.

최근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트레이드하면서 완전 리빌딩을 선언한 상태. 쿨리발리를 팀의 미래로 낙점했다.

한편 워싱턴은 인디애나의 픽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지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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