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의 주간 MVP] “북 치고 장구 치는 로슨, 완벽한 선수 되어가고 있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6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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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가 1라운드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원주 DB가 KBL 역대 7호 개막 6연승을 달리며 독주 중이고 그 뒤를 부산 KCC(2승 1패), 창원 LG(4승 3패), 울산 현대모비스(4승 3패)가 쫓고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1승 5패)는 최하위로 밀려났다.

점프볼은 2023-2024시즌을 맞아 SPOTV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정규리그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전문성 있는 해설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규섭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이선 알바노(DB/1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17.0점 2.7리바운드 6.0어시스트

이규섭 COMMENT

“이제 알바노가 DB의 핵심 멤버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지난 시즌은 첫 시즌이라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고, 이번 시즌에는 KBL 적응이 다 끝났다. 상대의 견제를 즐길 줄 안다. 로슨과 투맨 게임을 할 때도 너무나 잘 만들어준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해결 능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벤치에서 동료들과 잘 융화되어 보이는 모습을 높게 평가했다.”

외국선수 MVP 디드릭 로슨(DB/2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30.7점 10.7리바운드 4.3어시스트

이규섭 COMMENT

“해결사 역할과 경기 조율, 여기에 수비까지 해준다. 역대급 활약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밀 워니(SK)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면서 로슨이 독보적이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 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살려주는 능력도 뛰어나다. 로슨이 있기에 당분간은 DB의 상승세가 계속 될 것 같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완벽한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누가 봐도 MVP급 활약이 아닌가. 적수가 없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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