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국민대 총장배 전국 아마추어 대학농구대회 드디어 개막

점프볼 / 기사승인 : 2023-07-04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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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점프볼 기자]해마다 여름방학이면 10일 동안 코트를 뜨겁게 달구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6월 30일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남자부 32개팀, 여자부 12개팀 총 44개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열전을 펼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 아마추어 농구대회는 다른 대학 아마추어대회들이 4일에서 5일간의 대회기간을 진행하는 것에 비해, 10일간의 긴 대회일정을 자랑하며 대학부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를 원하는 최고의 대회이기도 하다.


남자부의 경우 월드컵 축구처럼 4개팀이 한 개조로 편성되어 상위 2팀이 올라가며 16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특히 16강, 8강, 4강, 결승이 대회 마감 전 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되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국민대 총장배 대학농구대회는 여러 가지로 볼거리가 많은 대회다. 전년도 우승팀인 여자부 연세대 MISS-B와 남자부 연세대 볼케이노가 이번 대회에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에어컨이 없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져서 극강의 정신력이 요구(?)되었던 국민대 체육관에 드디어 여섯 개의 에어컨이 설치되어 이번 대회는 시원하게 진행되고 있다.

매일 점심시간에는 3점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물과 함께 진행되는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애슬레저 전문브랜드 스터프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500여명의 참가선수들에게 국민대 참가기념 기능성 티셔츠를 제공하며, 그 외에 몰텐, 웨스트진, 레드불, 수잇수잇, 스티즈, 마스터욱, 팀메이커 등 16개의 매머드 스폰서와 함께 한다.

국민대 총장배 농구대회에는 농구계의 유명인사들이 방문하기로 유명한데, 작년에는 전창진감독, 김선형, 전태풍, 박지훈, 이원석 등 많은 농구인들이 방문했었다. 금년에도 많은 농구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7월 9일 결승전 후 시상식에는 누가 참여할지 지켜보는 것도 국민대 총장배의 또 다른 재미다.

순수 아마추어 대학 동아리 선수들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 농구 대회의 최고봉 국민대 총장배.열흘간의 대학생 농구인들의 땀과 열정을 국민대 체육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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