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도 KBL 연습경기는 계속 된다···8월 3주차 일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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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광복절에도 KBL 연습경기는 쉬지 않는다.

8월부터 KBL 10개 구단이 본격적으로 연습경기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연습경기를 공개하면서 많은 팬들이 몰리고 있다. 연습경기는 대부분 평일 낯 시간에 펼쳐진다. 따라서 직장인 팬들이 관람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법정 공휴일인 광복절이 있다. 광복절에도 KBL 연습경기는 계속 된다. 가족 단위 또는 직장인 팬들이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수원 KT는 KT빅토리움에서 연세대와 맞대결을 갖고, 서울 삼성은 STC로 경희대를 부른다. 전주 KCC는 마북동에 위치한 연습체육관에서 중앙대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원주 DB는 원주에서 건국대를 상대한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5일과 16일 대구로 내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13일 밤에 소집되어 14일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간다.

16일에는 DB가 원주에서 연세대와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7일에는 KT와 중앙대, KCC와 고려대, 창원 LG와 명지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서울 SK의 오프시즌 첫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SK는 명지대를 불러 조직력을 점검한다. KT와 한양대, DB와 고려대, 삼성과 건국대, KCC와 연세대의 연습경기도 열린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필리핀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필리핀에서 약 2주 정도 머무르며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8월 3주차 연습경기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8월 15일(화)
15:30 삼성-경희대(STC)
16:00 KT-연세대(KT빅토리움)
16:00 DB-건국대(원주)
16:00 KCC-중앙대(마북동)

8월 16일(수)
16:00 DB-연세대(원주)

8월 17일(목)
16:00 KT-중앙대(KT빅토리움)
16:00 KCC-고려대(마북동)
16:00 LG-명지대(이천)

8월 18일(금)
15:30 삼성-건국대(STC)
16:00 SK-명지대(양지)
16:00 KT-한양대(북수원)
16:00 DB-고려대(원주)
16:00 KCC-연세대(마북동)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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