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오는 28일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 첫 경기로 새 외국선수 조던 모건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KT는 부상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문정현(발목), 하윤기(무릎), 허훈(손목) 등 주축 멤버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최고참 이현석마저 발목 부상으로 삼성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현석은 23일 부산 KCC와의 D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병원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약 2~4주 정도 공백기가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D리그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큰 부상은 아닌데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아마 2~4주 정도는 뛰지 못할 것 같다”며 이현석의 몸 상태를 전했다.
문정현, 하윤기, 허훈에 이어 벤치 자원 이현석까지 이탈한 KT. 잇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상무에서 전역해 합류한 박지원은 삼성전부터 바로 출전할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이두원에 대해 “무릎을 부딪쳐서 충격을 입었다. 벤치로 물러나서 쉬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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