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네츠,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21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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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2023-2024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완성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21일(한국시간) 2023-2024 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시즌 중반 선임된 자크 본 감독이 감독직을 이어간다. 트레버 헨드리, 라이언 포레안 켈리, 아담 카폰 코치만 남았고, 새 얼굴이 무려 4명 선임되어서 눈길을 끈다.

가장 주목을 받는 이는 케빈 올리. 오버타임 엘리트 리그에서 선수발전 코치로 있던 그는 최근까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감독 후보로 꼽혔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서 첫 발을 뗀다.

팀내 에이스 미칼 브릿지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코리 빈슨 코치도 눈길을 끈다. 2020년 피닉스에서 비디오 코디네이터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브릿지스와 캠 존슨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윌 위버 코치를 영입했다. 최근까지 프랑스 리그 파리 바스켓볼팀에서 코치로 있다왔다. 과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브루클린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냈던 경험이 있다. 여기에 샬럿 호넷츠에서 코치로 있던 제이 에르난데스까지 영입하며 코칭스태프를 완성했다.

브루클린은 지난 시즌 45승 37패 동부 6위로 시즌을 마친 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마쳤다. 오펜시브 레이팅 17위, 디펜시브 레이팅 13위, 넷 레이팅 15위로 공수 양면 모두 평범했다. 코칭스태프의 개편을 통해서 다음 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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