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7승 10패, 공동 6위) vs 수원 KT(10승 7패, 4위)
12월 16일(월)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 tvN SPORTS / TVING
-로메로 KBL 데뷔 가능할까?
-국내선수 힘 필요한 KT
-1R 패배 설욕 노리는 DB, 턴오버·리바운드가 관건
KT는 9일 조던 모건의 대체 외국선수로 이스마엘 로메로를 영입했다.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로메로는 속공에 강점이 있어 국내선수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하고 있지만 16일 오전 기준 여전히 DB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아직 서류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 로메로가 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 이어 이날도 출전하지 못한다면 KT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1옵션 외국선수 레이션 해먼즈의 역할도 중요하다. 해먼즈는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쿼터 초반 3번째 개인 파울을 범하며 일찌감치 벤치로 물러났다. 또 다시 파울 관리가 되지 않았고, 21분 17초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외국선수가 1명밖에 없는 KT 입장에서 해먼즈의 이른 파울 트러블은 더욱 경기를 꼬이게 만들 수밖에 없다. 해먼즈가 적절한 파울 관리와 함께 오랜 시간 코트에서 버텨줘야 한다.

DB는 KT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78-80으로 석패했다. 가장 큰 패인은 리바운드와 턴오버다.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18개나 헌납하는 등 리바운드 싸움에서 35-41로 밀렸다. 또한 14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공격 리바운드 허용과 턴오버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KT에게 공격 기회를 더 주게 된다. 리바운드 단속과 더불어 턴오버를 최소화 해야 좋은 경기를 기대할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KT 농구단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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