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존스가 연간 258만 달러 수준의 선수 옵션을 행사하며 유타에 잔류한다고 보도했다.
유타 생활이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증거다. 그는 지난 2022-2023 정규시즌서 평균 4.6점 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11cm 111kg의 정상급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고 수비랑 허슬에 능하다. 자유계약시장에 나왔으면 현 계약보다 훨씬 큰 규모의 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하지만 존스는 유타 잔류를 선언했다. 선수 본인의 의지가 엿보인다.
일단 존스는 너무 많은 이적을 경험했다. 2016 드래프트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후 우승을 두 번 차지하며 승승장구하는듯 했으나 이후 애틀랜타, 피닉스,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유타를 떠돌며 어느 한 팀에 안착하지 못했다. G리그로 내려가있는 시간도 꽤 길었다. 한 팀에 안정적으로 장착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그는 시즌 중반 유타로 트레이드된 후 경기당 15.8분의 출전 시간을 받았고, 존스는 야투율 71.4%를 기록하며 화답했다. 유타는 신임 윌 하디 감독이 굉장히 인상적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고 센터 뎁스가 강한 편도 아니다. 신인 워커 케슬러의 백업 시간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존스는 미니멈 수준의 계약으로 유타에 잔류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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