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5승 8패, 7위) vs 안양 정관장(5승 7패, 6위)
12월 4일(수)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 IB SPORTS / TVING
-정관장 승리의 열쇠 ‘수비·리바운드’
-에이스 역할 해줘야 할 변준형
-4연승 원하는 DB, 오누아쿠가 힘내야
정관장은 김상식 감독이 허리 통증으로 갑작스럽게 이탈했다. 그럼에도 최승태 코치가 팀을 잘 이끌며 2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경기력 또한 기대 이상이었다. 김상식 감독의 복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1라운드에서 DB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기에 이번엔 원정에서 또 한번 1승을 원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변준형이 핵심이다. 지난 14일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변준형은 2경기에서 평균 33분 11초를 뛰며 15.0점 4.5리바운드 5.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정관장 입장에서는 승부처에서 확실하게 득점을 올릴 수 있는 해결사를 얻은 셈이다. 수비와 리바운드가 잘 풀린 뒤 공격에서 변준형이 득점을 책임져준다면 승리 확률을 한껏 높일 수 있다.
이에 맞서는 DB는 7연패에서 벗어난 뒤 점점 안정감을 찾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확실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5경기 평균 40.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같은 기간 10개 구단 중 1위다. 높이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 DB 역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4연승을 이어갈 수 있다.

DB의 주의할 점은 턴오버다. 올 시즌 평균 턴오버 13.7개로 서울 삼성(14.5개)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10.4개로 줄어든 것은 고무적이다 특히 앞선에서의 턴오버는 상대의 손쉬운 속공 득점 기회를 연결된다. 정관장에는 변준형, 박지훈 등 스틸에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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