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26승 28패, 6위) vs 수원 KT(33승 21패, 3위)
4월 9일(화)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SPOTV G&H / SPOTV PRIME
-알루마, 이번에도 배스를 부탁해
-턴오버를 줄여라
-허훈? 배스? 나머지 선수들 살아나야
정규리그 맞대결 결과 : KT 4승 2패 우위
1R : KT 75-74 현대모비스
2R : KT 77-71 현대모비스
3R : 현대모비스 94-74 KT
4R : 현대모비스 83-82 KT
5R : KT 103-99 현대모비스
6R : KT 98-94 현대모비스
6강 플레이오프 결과
1차전 : KT 93-90 현대모비스
2차전 : 현대모비스 79-77 KT
싱겁게 끝난 부산 KCC와 서울 SK의 맞대결과 달리 현대모비스와 KT의 시리즈는 장기전으로 가고 있다. 1차전에서는 문정현의 위닝 3점슛으로 KT가 승리를 거뒀고, 2차전은 현대모비스의 대역전극으로 막을 내렸다. 2경기 모두 3점차 이내였기에 3차전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두 팀의 시리즈가 장기전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현대모비스가 주의해야 할 점은 턴오버다. 1차전 11개, 2차전에서 16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조동현 감독 역시 2차전 승리 후 많았던 턴오버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턴오버가 많아지면 그만큼 상대에게 공격 횟수를 더 헌납하게 된다. 앞선에서의 턴오버는 상대의 손쉬운 속공 찬스로 연결된다. 안정적인 경기를 위해서는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한편,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 후 3차전 승리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63.6%(7/11)다. 압도적으로 높다고 볼 순 없지만 11팀 중 7팀이 4강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현대모비스와 KT 중 4강 플레이오프에 한발 더 다가갈 팀은 누가 될까.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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