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NCAA 토너먼트 4강 코네티컷과의 경기에서 72-86으로 패했다.
마크 시어스(2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그랜트 넬슨(19점 15리바운드)이 패배에도 돋보였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코네티컷과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사상 첫 NCAA 토너먼트 4강에 진출했던 앨라배마는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은 10분 동안 코트를 밟으며 2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야투 시도는 없었다.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전반을 40-44로 뒤진 앨라배마는 후반 들어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시어스와 넬슨을 앞세워 추격전을 펼쳤지만 클링언에게 잇달아 덩크슛을 내주며 분위기를 빼앗겼다. 시어스가 딥 쓰리를 꽂았으나 거기까지였다. 트리스텐 뉴튼과 캠 스펜서에게 3점슛을 맞았고, 코네티컷에게 무릎을 꿇었다.
한편, 결승에 진출한 코네티컷은 퍼듀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퍼듀는 4강전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립을 63-50으로 꺾었다. 코네티컷과 퍼듀의 NCAA 토너먼트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에 팁 오프 될 예정이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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