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여준석 2분 49초 동안 무득점’ 곤자가, 데이비슨에 25점차 대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11-30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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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곤자가가 데이비슨에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곤자가대는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열린 2024 배틀 4 아틀란티스 5위 결정전 데이비슨대와의 경기에서 90-65로 승리했다.

벤 그레그(2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그레이엄 이케(18점 10리바운드)와 브랜든 허프(14점 4리바운드)도 존재감을 뽐냈다. 첫 경기에서 패한 뒤 2경기를 모두 승리한 곤자가는 5위로 2024 배틀 4 아틀란티스 토너먼트 대회를 마쳤다.

한국의 여준석은 2분 49초를 뛰며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앞선 2경기에서 결장했으나 이날은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면서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다. 하지만 무언가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전반을 42-31로 앞선 곤자가는 후반 들어 더욱 기세를 올렸다. 마이클 아자이가 덩크슛을 꽂았고, 이케는 3점슛을 터트렸다. 라이언 넴하드와 놀란 힉맨도 외곽포를 성공시킨 곤자가는 더욱 달아났다. 30점차 가까이 리드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사진_곤자가대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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