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필라델피아 지역지 필리보이스의 기자이자 리포터인 카일 뉴백은 21일(한국시간) 셰이크 밀튼에 대해 보도했다.
그에 의하면 2018년부터 팀에서 뛰어오고 있는 셰이크 밀튼은 이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밀튼은 2018 드래프트 2라운드 54순위에 선발된 뒤 줄곧 필라델피아에서만 뛰었던 가드다.
뉴백은 “밀튼은 다음 시즌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적은 선수다.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낮다. 밀튼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팀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튼은 지난 2022-2023 정규시즌서 76경기에 나서서 평균 8.4점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율 47.9%, 3점슛 성공률 37.8%를 기록한 것에서 알 수 있듯 효율도 매우 좋은 편이었다. 다만 그는 경기당 20.6분을 출전받으며 주전 자리를 보장받는데 실패했다.
밀튼으로서는 필라델피아에서 확실한 벽을 느낄 수밖에 없다. 공격 지표는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데, 세 시즌 연속 출전 시간은 떨어지는 추세다. 2020-2021 시즌 평균 득점 13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경기당 8.4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야투 효율은 크게 개선되었음에도 말이다.
밀튼은 폭발력 있는 공격형 가드로 분명 수요가 있는 자원이다. 그가 필라델피아를 떠나서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될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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