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KT가 심사숙고 끝에 새 외국선수 패리스 배스(207cm, 91kg)를 영입했다.
수원 KT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KT에 합류하게 된 패리스 배스다. 큰 신장에 좋은 볼 핸들링과 득점력이 장점인 선수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영입 소식을 밝혔다.
포워드 배스는 푸에르토리코, G리그, 도미니카공화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뛰었으며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2019-2020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2021-2022시즌 제외) 푸에르토리코에서 뛰었다. 2019-2020시즌에는 득점왕과 동시에 MVP를 받기도 했다. 최근 카피타네스 데 아렉시보 소속으로 30경기 평균 30.1분 동안 18.8점, 2점슛 57.2%, 3점슛 34.0%, 9.7리바운드, 2.0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자신의 득점뿐 아니라 동료의 움직임을 보는 코트 시야가 좋은 편이며 기본적인 득점력도 뛰어나다. 수비에 강점이 있는 것은 아니나 빠른 손과 시야를 이용해 상대의 공을 뺏는 스틸 능력도 갖추고 있다.
1옵션 배스는 국내 빅맨인 하윤기와 이두원과 함께 뛰며 함께 달릴 수 있고, 다양한 공격 옵션을 바탕으로 KT 공격에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KT는 배스를 영입하며 첫 번째 외국선수와의 계약을 마쳤다.
# 사진_수원 KT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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